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방법 총정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권 예약, 좌석 업그레이드, 그리고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포인트입니다.

특히, 항공 여행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마일리지 사용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사용 방법세부 내용특징

항공권 구매	- 아시아나항공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권 - 국제선/국내선 모두 가능	- 노선, 좌석 등급에 따라 필요 마일리지 상이 - 스탑오버, 오픈조 기능 활용 가능
좌석 업그레이드	- 구매한 항공권의 좌석 등급 상향	- 이코노미 → 비즈니스 - 비즈니스 → 퍼스트클래스
제휴사 이용	- 이마트: 7만원 이상 구매 시 2,800마일로 2만원 할인 - 기프티콘, CGV, 에버랜드 등	- 다양한 제휴사에서 사용 가능
기타 사용처	- 초과 수화물 요금 - 라운지 이용 - 좌석 지정 -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쇼핑	- 여행 관련 서비스 및 상품 구매 가능
효율적 사용 팁	- 보너스 항공권으로 사용이 가장 가치 높음 - 비즈니스 클래스 보너스 항공권: 마일당 20~50원 가치 -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활용	- 다양한 목적지를 합리적인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

실제 사용 시에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권 예약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아시아나항공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일리지로 좌석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다만, 업그레이드는 특정 항공권 클래스(예: 이코노미 Y 클래스 또는 P 클래스)에서만 가능하므로, 예약 전 해당 클래스가 업그레이드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 제휴된 항공사에서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캐나다, 루프트한자, 싱가포르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을 업그레이드할 수있으며, 사용 마일리지는 아시아나항공의 공제표 기준과 유사하게 적용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권 외에도 다양한 제휴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용처는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몰로, 이곳에서는 기내면세점, 호텔, 렌터카,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마트, 소노호텔앤리조트, 에버랜드, CGV와 같은 제휴사에서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라운지에서는 편안한 좌석과 함께 무료 음식, 음료, Wi-Fi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행 전후에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또한, 비동반 소아/청소년 서비스(UM/YPTA)도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하여, 자녀가 혼자 여행할 때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가족 합산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가족 구성원들의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항공권 예약이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부모, 자녀 등 직계가족의 마일리지를 합산하기 위해서는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나 기프티콘 교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기부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세프, 대한적십자사와 같은 기관에 마일리지를 기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적립일로부터 10년간 유효하며, 이후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따라서 소멸 전에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정기적으로 마일리지 적립 및 소멸 알림을 제공하므로 이를 참고해 유효기간 내에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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